se클럽 태안 둘레길 캠핑장

태안 꾸지나무골 해안에 위치한

se클럽 태안 둘레길 캠핑장에 가보았다

 

 

캠핑장이 굉장히 넓다

캠핑장, 풀빌라, 펜션, 공연장 잡다하게 있다

쥬라기 포토존

텐트 치려는데 고양이가 방해함

바람이 많이 불어서 텐트 뚜껑?을 빼버렸다

이번에는 이너텐트 안치고 좌식 에어침대 조합으로 해보았다

데크사이트 S4

 

나무 틈이 좁아서 가지고온 데크팩이 안맞아서 대충 끈으로 고정함

 

역시 자립 가능한 원터치텐트 아이두젠 아마데우스

바다 뷰

생성 고구마 구이

난로로 물끓이는 중

잘 익은 생선구이 인가 찜인가

조개탕

일몰

낚시도 가능한듯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텐트내에 고양이 발자국 겁나 찍혀있고

고양이가 자고간 흔적이 있었다..

텐트 밖에 고양이 오줌까지..

아침 바다

아침 삶은계란 + 군고구마

고양이 겁나 많음

점심 베트남 쌀국수

캠핑장에서 퇴실전 점심은 처음 먹는듯

 

여기 캠핑장 입실 시간이 14시 퇴실 12시라

11시에 점심 먹고 나갔다

 

시설 깔금하고 좋지만

늦은 입실시간과 가격, 고양이 테러 는 단점

 

고양이 싫어하는 분들에겐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