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race

카페 레이서란..

 

 

오토바이의 한 장르 이기도한 카페레이서는

50년대 이후 영국을 중심으로 형성된 라이더 문화 이다

카페에 모여서 몰려다니며 카페에서 카페까지 레이서를 펼친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이들을 락커 (Rocker) 라고 불렀다

 

내가 딱 몇년전 까지만해도 허구한날 오토바이 타고

싸돌아 댕기다 카페서 한잔 하며 쉬고 싸돌기는 수년..

 

한때의 취미를 넘어섰던 락커의 삶 ㅋㅋ

 

하지만 지금은 오토바이도 없고 이젠 추억이 되었지만

그때의 사진이 별로 없어 안타까워

 

(결론) 지나가다 들리는 카페 스냅샷이라도 기록해야겠다..